커리큘럼은 총 3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초급/중급/심화반) 커리큘럼은 길이상 일부만 공개합니다.

커리큘럼 (중급자)

1. pentatonic scale

가요, 팝, 락, 블루스 여러 장르에서 빼놓을 수 없는 펜타토닉스케일입니다. 펜타는 숫자 5를 뜻하며 음계의 개수가 5개뿐입니다.

기존 C Maj scale C D E F G A B C에서 F와 B가 빠져 C D E G A 음으로만 구성되어 있습니다. F와 B가 빠진 이유는 반음을 없앰으로써 구성음을 간단하게 만드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2. pentatonic scale 5가지폼

펜타토닉 스케일 5가지 폼입니다. 5가지 폼이 전부 막힘없이 연주될 때까지 연습을 하시면 왼손 오른손의 근신경계 발달과 슬로잉의 길목을 다질 수 있습니다.

3. 7코드 4가지모양 (6번줄 베이스)

본격적으로 7코드들을 잡아봅니다. 실용음악에서는 7코드가 기본 코드입니다. 클래식에서는 3화음(C코드 D코드)이 기본 코드입니다. 우리가 듣는 대부분의 팝 음악들은 7코드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4. 5번줄 7코드 모양

5번 줄 7코드 모양입니다. 이로써 6번 줄과 5번 줄에서 7코드들을 자유롭게 잡고 간단한 스탠더드곡 반주를 해볼 예정입니다.

5. 3도 베이스의 중요성

대부분의 취미로 기타를 배우신 분들은 코드 진행 중 G/B E/G# A/C# 와 같은 베이스 음이 3도로 진행할 때 코드 그대로 연주를 안 하고 베이스를 떼어 버리고 연주합니다.

이번 기회에 3도 베이스를 연주해 보고 3도 베이스를 연주해야 하는 이유를 알아보겠습니다.

6. 3도베이스를 적용시킨 코드진행

E B/D# C#m7 G#m7 A E/G# A Bsus4

7.  16분음표 리듬연습(펑키리듬)

16분 음표 리듬 연습입니다. 음표와 뮤트 타이밍을 연습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16분 음표를 많이 연주해 봄으로써 점 8분음표에 대한 감각을 익힐 수 있습니다.

8. 블루스 진행

블루스는 실용음악의 뿌리를 두는 장르이고 즉흥연주를 연습하기에 아주 좋습니다. 이유는 코드 진행과 마디가 정확하게 일치하기에 카피했던 lick들을 바로바로 적용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블루스는 12마디가 한 사이클로 여러 번 반복되는 구조고 12마디에 코드 진행이 똑같습니다.

9. 트라이어드 코드란?

실용음악의 꽃이라고 불리는 트라이어드 코드입니다. 합주할 때 오픈 코드나 풀 코드 모양보다는 트라이어드 코드로 연주하면 다른 악기와 합을 이루기 좋습니다.

10. DROP2 보이싱